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(원장 최근환)은 6월 3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(지사장 현정훈)와‘장애인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운영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.
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△장애 유형별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 및 교육과정 개발 △인공지능 교육 전문 강사 지원 △교육 기반 체계 및 실습 프로그램 등 기반의 상호 지원에 긴밀히 협력한다.
인천지사 소속 훈련센터는 교육 참여자 모집과 맞춤형 과정 운영, 보조 인력 및 이동 지원을 담당하며,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전문 강사 교육 및 노트북 등 교육 공간과 기자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.
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“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, 공교육의 포용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”라고 밝혔다.